CEO MASSAGE

Connecting people with technology this is priority value of Orange design

주식회사 오렌지디자인은 1997년 인쇄광고 프리랜서로 시작하여 1999년 1월 3일 프라임애드컴이라는 사명으로 오픈하였습니다. 그동안 많은 경험과 실패와 성공을 겪었으며, 꾸준히 같은 길을 걸어오다, 2007년 경 우리 회사 홈페이지의 필요성을 느껴 대표인 제가 직접 홈페이지를 제작한 것이 계기가 되어 온라인 사업을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취약계층에게 보다 나은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가의 꿈을 꾸게 되어 2015년 8월 25일 법인 형태인 주식회사 오렌지디자인을 설립하였습니다.

저희 오렌지디자인은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오랜 경험과 끈질긴 생명력으로 살아남았으며, 앞으로의 길은 과거보다 더 험난하리라 생각되지만 이전에도 그랬듯이 더욱더 발전하리라 생각합니다. 비전은 "주식회사 오렌지디자인은 사회적기업을 돕는 사회적기업이 되는 것을 기업의 가치로 삼으며 울산 온라인 경기 활성화에 대한 해결방안을 수립하고 실행하기 위해 비즈니스를 이용한다." 입니다.

사회적기업에는 저렴한 인쇄광고물, 옥내외 광고물, 온라인 마케팅 등으로 돕고, 울산 온라인 경기 활성화를 위해 저렴한 홈페이지를 특별한 기술로 무장한 PC 태블릿 모바일 반응형 홈페이지로 울산 시장에 내놓게 되었습니다. 또한, 고퀄리티 PC 태블릿 모바일 홈페이지 제작 시장을 위해 나름 전국 어디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디자인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업무상 경험에 의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 기타 잡화 도소매, 구매대행, 공연기획 이벤트를 추가하였으며, 진정한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기업으로서 고객에게 최상의 비즈니스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